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파엘 건담 (문단 편집) == 극중 활약 == [[커티 마네킹|마네킹 준장]]과 [[패트릭 콜라사워|패트릭]]이 키스를 하려던 순간 부하의 보고로 인해 둘의 분위기가 깨진 뒤, 부하가 미확인된 사출구에서 무언가가 발진하였음을 알리자 [[티에리아 아데|열려있는 빈 캡슐]]이 보인다. 그리고 [[유사 태양로|붉은 GN입자를 발산]]하면서 트란잠으로 빠른 속도로 나아가는 기체가 보이며 티에리아의 건담이 등장할 것을 암시한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/20120922_231/1348301731285BgCea_PNG/R.png|width=100%]]}}} || 이후 [[ELS]]와의 처음으로 조우한 솔레스탈 비잉이 전투를 벌이는데, 세츠나가 어쩐 영문인지 싸우지 않고 계속 주춤한 상태에 놓여 더블오라이저의 팔이 ELS에 침식당하는 위기를 겪을 때 갑자기 나타나 침식당한 더블오라이저의 팔을 뜯어내 구해내는 것으로 등장.[* [[https://youtu.be/nf8pWFtFftc|Envoy from Jupiter]]의 시즌 1 톨레미 팀의 전투 테마곡인 [[https://youtu.be/gM_xBLjtIH0|Fight]]의 어레인지 버전이 흘러나오는 [[https://youtu.be/nf8pWFtFftc?t=186|파트]]에서 등장한다.] 이후 [[트란잠]]을 발동해 사바냐, 하루트와 교전 중이던 ELS들을 혼자서 소멸시키고 ELS가 다시 의태한 목성 탐사선 [[에우로파]]를 빔 캐논을 발사해 단독으로 완전히 파괴한다. 이후 톨레미 팀과 합류한 후 다른 세 기의 건담들과 함께 출격해 화성권에서 나타난 ELS들과 교전했으며, GN 콘덴서 타입 더블오 라이저로 트란잠 라이저를 발동시켜 ELS와 대화를 시도하지만 도리어 ELS에게 침식당한 뒤 그들의 다량의 정보를 수용하지 못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세츠나를 구하기 위해 티에리아는 백팩의 무인 MS인 세라비 건담 II를 분리시켜 침식된 더블오라이저로 보내 세츠나를 구하게 하고, 그 뒤 [[이노베이드]]인 자신의 뇌양자파로 ELS를 유도한다. 분리시킨 세라비 건담 II는 아직 침식당하지 않은 더블오라이저의 콕핏 블럭을 뜯어냈으나 이 과정에서 세라비 건담 II 역시 더블오라이저에 붙어있던 ELS들에게 침식당하게 되었고, 그 뇌양자파로 티에리아 역시 흐트러지는 바람에 라파엘 역시 ELS들에게 침식당하고 만다.[* 이 때 사바냐의 라이플 비트까지 라파엘을 엄호했지만 ELS들이 뇌양자파에 끌려오는 특성 때문에 전투 구역의 ELS들이 다 라파엘 건담에게 접근해서 라이플 비트들이 전멸했다.] 그런 가운데서도 필사적으로 세츠나(더블오라이저의 콕핏 블럭)를 사바냐에게 건네었으나, 이미 수많은 ELS들에게 침식당했기에 티에리아는 트란잠을 발동시킨 뒤 자폭, ELS들과 동귀어진한다. 세라비 건담 II 역시 이 때 침식된 더블오라이저와 함께 자폭했다.[* 라파엘 건담의 자폭 장면을 잘 보면 우측에 더 작은 폭발이 있다.] 대략 극중에서는 10분 정도 활약했다고 생각하면 된다. 여담으로 최초 기획안에서는 [[유사 태양로]] 탑재가 아닌 [[GN 드라이브|오리지널 태양로]] 탑재 기체로 설정되었던 듯하다. 극장판 PV에서도 오리지널 특유의 분홍빛 빔 줄기가 보이며 심지어 극장 상영 버전을 그대로 실은듯한 DVD판에서는 첫 공격 당시의 빔의 빛 색이 [[GN 드라이브|오리지널 태양로]]의 분홍빛으로 나오는 작화오류(혹은 초기 설정의 흔적)가 발견되었다. 물론 이 오류는 BD 버전에서 수정. [[프라모델]]의 박스아트조차 이 초기 설정의 흔적이 남아있다(입자-녹색, 빔-분홍색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